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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염과 레나의 다이어리
Oct
25
Sunday

'사회에 나가면 누구나 알게 되는 사실' 43가지

흑염의 노트
퍼왔습니다.

'사회에 나가면 누구나 알게 되는 사실' 43가지

1 나까지 나설 필요는 없다
2 헌신하면 헌신짝된다
3 참고 참고 또 참으면 참나무가 된다
4 포기하면 편하다
5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
6 아니면 말고
7 나도 나지만 너도 너다
8 목숨을 버리면 무기만은 살려 주겠다
9 가는 말이 고우면 사람을 얕본다.
10 잘생긴 놈은 얼굴값하고 못생긴 놈은 꼴값 한다
11 공부는 실수를 낳지만 찍기는 기적을 낳는다.
12 까도 내가 까
13 난 오아시스를 원했고 넌 신기루만으로 좋았던 거지
14 동정할 거면 돈으로 줘요
15 "내 너 그럴 줄 알았다" "그럴 줄 알았으면 미리 말을 해주세요"
16 즐길 수 없으면 피하라
17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18 대문으로 가난이 찾아오면 사랑은 창문으로 도망간다
19 "내 부모에게 욕 하는 건 참아도 나에게 욕 하는 건 참을 수 없다"
20 일찍 일어나는 새가 더 피곤하다
21 일찍 일어난 벌레는 잡아 먹힌다
22 먼저 가는 건 순서가 없다
23 똥차가고 벤츠 온다
24 효도는 셀프
25 먹는 것이 공부라면 세상에서 공부가 가장 좋습니다
26 어려운 길은 길이 아니다.
27 개천에서 용 난 놈 만나면 개천으로 끌려들어간다
28 이런 인생으론 자서전도 쓸 수 없다
29 새벽에 맥주와 먹는 치킨은 0칼로리
30 늦었다고 생각 할 때가 가장 늦은 거다
31 성형수술하고 나아진 게 아니라 하기 전이 최악이었다
32 내일 할 수 있는 일을 오늘 할 필요는 없다
33 되면 한다
34 남자는 애 아니면 개다
35 성공은 1%재능과 99% 돈과 빽만 있음 된다
36 지금 쟤 걱정할 때가 아니다.. 내가 더 걱정이다
37 예술은 비싸고 인생은 더럽다.
38 고생 끝에 골병난다.
39 하나를 보고 열을 알면 무당눈깔이다
40 원수는 회사에서 만난다.
41 돌다리도 두들겨보면 내손만 아프다
42 재주가 많으면 먹고 살만한 길이 많다
43 티끌 모아봐야 티끌


재미있네요.

Oct
14
Wednesday

새로운 시도를 해보려 합니다.

흑염의 노트

오랫동안 꿈꾸어 왔지만 실행에 옮기지 못했던 것에 시도해 보려 합니다.

하루 이틀만에 이루어 질 것은 아니지만 답답한 삶의 활력소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천명에 대한 것도 아직 잊지 않았습니다.

Sep
10
Thursday

District 9 강추!

흑염의 노트



2주일 뒤에나 강추글을 쓴다는게 모하지만 최근 한국에서 개봉한 것 같아서 글을 씁니다.


일단 이 영화는 굉장히 영리합니다.

간단히 넘겨볼 수 있는 장면 하나하나가 복선과 비판적 의미를 담고 있어 보고난 뒤 "아 그 장면은 xx을 의미하는 거였구나!"라고 생각할 수 있는 장면이 굉장히 많습니다.

또한 영화로 볼 수 있는 모든 장르를 "에로"만 빼고 다 담아내었습니다.

다큐멘터리 형식의 코미디 (보랏과 비슷한 느낌의)로 시작하여 호러로 변하는 듯 하다 서스펜스, 스릴러, 액션, 드라마로 끝납니다.

보고난 뒤 영화를 무슨 장르로 정의해야 할 지 참 애매할 정도입니다. 하지만 이런 다양한 장르의 변화가 매우 자연스럽고 매끄럽게 진행되기 때문에 2시간 러닝타임 동안 전혀 답답함이라던가 지루함을 느낄 수 없었습니다.

300억이라는 크지 않은 제작비로 이렇게 많은 것을 표현해 냈다는 것에 '괴물'과 '해운대'는 반성해야겠습니다.








사람들이 스토리를 가지고 많이 헤매는 것 같아서 제가 이해한 해석을 써 봅니다.

스포일러 대량 함류!!!!!



Q. 외계인들은 왜 당하기만 하였는가?
A. 외계인들은 함장을 제외하고 모두 바보다

외계인의 함선이 지구에 사고로 도착하게 되었으나 어떤 이유인지 비행선 하나가 함선에서 분리되어 떨어진다. 이 비행선이 주인공 외계인(크리스토퍼)의 집 지하에 있는 비행기다. 또한 외계인은 유전적으로 그 계층이 뚜렷하게, 마치 개미들 처럼 구분되어 보인다. 일반 외계인들은 혼자서 생존이 불가능할 정도로 지능이 떨어져 예로 함장이 떠난 2주 동안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갇혀만 있었다. 지구인에 의해 구조된 이후도 뛰어난 무기를 가지고 제대로 써보지도 못하고 제압당하고 고양이 통조림 1만개에 판다던 로보트를 200개에 팔고 좋아라 하며 근방을 지배하는 악당들에게 배급을 받아 연명할 정도로 생존력이 떨어진다. 그에 반해 함장의 자식은 어린 나이에도 혼자서 첨단 기계를 고칠 정도로 매우 뛰어난 지능을 타고났다.


Q. 그렇다면 함장은 왜 이들을 선동해 자유를 되찾지 않았는가?
A. 함장은 평화주의적이다.

애초부터 함장은 지구를 정복하려 온 것이 아니었고 다시 집으로 돌아갈 방법을 알고 행하고 있었다. 하지만 바보같은 일반 외계인들은 지들이 가져온 물건과 지구인의 물건도 제대로 구별 못하여 그 작업이 매우 늦어졌다고 볼 수 있다. 또한 연료를 다 만들자 마자 MNU에서 사람들이 찾아왔을 때 정중히 대할 것을 강조했다. 주인공이 그의 집에 찾아갔을 때도 호전적이던 다른 외계인과는 달리 매우 정중하게 대응했으며 그에게 아이를 데려가겠다고 협박한 주인공이 모든 것을 잃고 다시 찾아왔을 때도 그에게 떠나라고만 했을뿐 어떤 헤코지도 하지 않았다.


Q. 외계인들이 바이러스에 걸려 그런 모습이 된 것인가?
A. 원래 그런 모습이다.

가끔 보니 외계인들이 지구에 오는 도중 바이러스에 걸려 prawn처럼 변하여 불시착 했다고 하는데 그것은 절대 아니다. 그들의 무기는 변형된 DNA에만 작동하도록 만들어져 있다. 그 말은 이미 본 행성에서부터 모두 그런 모습이었다는 것이다.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그들이 바보같은건 원래 바보라서 그런거다. 연료를 흡입하게 된 인간이 같은 형태로 변한 것은 외계인들의 행성에 해당 원료가 넘쳐나 모두 그렇게 변이되게 되었다 라고 할 수 있겠다. 그런 부작용을 감안하고도 엄청난 효율의 연료이기에(그 작은 병안에 들은 연료로 엄청난 크기의 함선을 자신들의 고향까지 움직일 수 있다니..) 쓰고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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